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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원드서핑 가족여러분들께~~

 사무처     2020-12-01 (화) 14:23 5년전 7752
  연맹입장문.pdf (116.7K), Down : 32, 2020-12-01 14:24:59
전국의 윈드서핑 가족 여러분들께..

안녕하십니까.! 대한연맹 회장 김용재입니다.

추운날씨와 코로나19로 인하여 얼마나 힘들지 염려 됩니다. 윈드서핑 가족들 모두 건강에 유념하시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올해는 어느 대회도 개최하지 못해 여러분들을 만나지 못하여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또한 연맹의 권리를 찾고자 진행한 소송에서 패소하게 되어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 본인을 포함한 연맹 집행부는 윈드서핑 가족들을 권리를 찾고 즐겁게 운동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며칠 전 각 시․도 대의원, 임원, 연맹고문 및 자문위원을 모시고 연맹이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많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빠른 시일 내 연맹선거관리규정에 따라 회장선거를 실시하고,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연맹의 진로에 대하여 다시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한요트협회에 다시 가맹하는 것이 윈드서핑을 이전처럼 되돌려 놓은 것이라는 논리를 펴며, 시․도 연맹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현혹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윈드서핑 가족 여러분 정확하게 말씀드립니다. 연맹이 대한요트협회에 가맹하는 즉시 여러분들께서 열심히 노력하여 지금까지 지켜온 시․도 연맹은 존재할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는 대한요트협회 정관에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대한요트협회는 아래와 같이 2020년 2월 5일 정관 “제5조의 2(전국규모연맹체)제1항 전국규모연맹체는 시․도 연맹체를 둘 수 없다” 라고 수정한 후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득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드서핑을 살리겠다고 각 시․도 연맹 관계자들에게 전화를 돌려 대한요트협회에 가맹하자고 하는 그 분의 취지를 의심할 수 밖 에 없습니다.

*** 첨부파일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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