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윈드서핑의 발전과 경사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한바다
2017-12-09 (토) 11:39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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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지난 30일 금의환향한 이태훈,조원우,천사빈등 국내 윈드서핑 국가대표 선수들의 환영장에 참석치 못해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저는 중국에 부산대표로 행사가 있어 5일간 다녀 왔습니다. 특히 회장님을 비롯한 고문,자문님들 그리고 임원님들의 지대한 관심과 사랑에 윈드서핑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에 다시금 박수를 보내며 전국의 모든 서퍼님들 또한 직,간접적으로 격려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바라던 통합 이후 최고의 쾌거이며 이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아시안 게임과 동경 올림픽에서 누구도 믿지 못할 기적을 반드시 이룰수 있도록 윈드서퍼 모두가 화합하여 함께 함을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2017년도 한해가 저물어 가는 길 모퉁이에서 우리 가슴속에 행여 우울하고 힘든 일들이 있다면 모두를 넓고 푸른바다에 다 던져 버리시고 새해에는 거듭 성숙된 연맹이 되도록 회장님을 비롯한 저희 임원들은 노력할 것이며 금년처럼 전국의 모든 서퍼님들 또한 더욱 단합되고 발전된 모습에 힘실어 주실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수석부회장 이정웅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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